아시다시피 의대 학비는 일반 학과의 몇배씩 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소위 “있는 것들” 자제 분들이 공부 쬐끔해서 가는 곳이지요. 즉, 표로 따지면 90퍼센트 이상은 국찜 토왜 지지자입니다. 주위 의새 몇몇 있었는데 말이 안통했지요.

근데 최근 분위기 보면 의대정원 증원 이슈로 의새들이 윤굥 & 뚜껑에 대해서 거의 “혐오” 하다시피 하는 분위기라고 합디다. 피눈물 흘리던 의새 지인고 있었고요.

이로써 알수 있는건
1. 의새들 대부분은 현정부에 표를 주기 힘들것
2. 그 분노가 정권심판으로 이어져서 민주당 표로 유입될것

이렇게 예상하는데 다들 어떠신지? 
물론 뼈속까지 기득권 의새들은 토착왜구 지지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