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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오늘 탈당, 이재명에 마지막으로 사퇴하라 했지만…"
게시물ID : sisa_12324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80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24/02/28 09:30:41

 

 

- 오늘 탈당 후 출마…잘못된 것 외치겠다
- 이재명 혼자 하는당, 비명계는 다 걷어내
- 시스템 공천? 이재명이 야금야금 다 바꿔
- 철갑옷 입어도 국민이 NO 하면 하루 만에 끝
- 이대로면 민주당 폭망…의총서 마지막 제안해
- 이재명 대표직 사퇴·불출마가 유일한 기회
- 李, 빙글빙글하다 굳어져…스타일상 안 할 듯
- 이재명 난도질에 정권심판 할 기회 잃어
- 친문들 고민 많아, 당에 대한 애착에 결정 못해
- 임종석 배제? 윤건영만 남기고 친문 죽이기
- 文, 상황 끝나면 당 수습하는데 힘 보태야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4년 2월 28일 (수)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태현 : 뉴스 속 깊숙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오늘 두 번째 이너뷰입니다. 민주당은 이미 심리적 분당 상태다 이런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집단탈당, 연쇄탈당 얘기까지 나오는데요. 어제 의원총회에서 고별사를 낭독하셨던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설훈 : 안녕하세요.

▷김태현 : 의원님, 의원님이 민주당에 몇 년 계셨지요?

▶설훈 : 제가 1985년 4월 1일부로 김대중 선생님 비서를 시작했거든요.

▷김태현 : 1985년이요? 민추협 시절 아니에요?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3453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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