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반합의 진리에 의해 우리는 더 좋은 세상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칠흑같은 어둠이 있고서야 날이 밝아오죠.

동트기 전이 가장 춥고요.

엄동설한이 있으매 춘풍이 그렇게 좋게 느껴질 수가 없죠.

닭의 새벽 시끄러움이 아침을 알리는 소리이듯 지금의 난리통이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가는 신호가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는 민주화된 나라를 향해 비틀 거리기도, 뒷걸음 치기도, 게 걸음을 걷기도 하지만 어쨋거나 앞으로는 간다는 서로 간의 확신으로 살아갔으면 합니다. 확신과 잘 되리라는 믿음이 우리에게 좋은 미래를 약속합니다.

누구의 잘못을 강조하기 보다는 잘하는 점을 칭찬해주다 보면 좀 마음도 풀어지고 좋은 방향으로 판단할 수 있게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서로 칭찬하기를 한다면 더민주가 일방적으로 유리한데 국민의힘은 칭찬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죠.

240석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