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응원해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에게서 보이는 단점하나는 바로 소통부재였다.
너무나 어려운 상황속에서 자기몸 추스리기도 벅차서 그러겠지~~라고 생각했다.
지지자들이 수도없이 지적했지만 보란듯이 개장수방송에 나갔다.
많은 지적에도 단한마디 설명도없이 리아를 공천했다.
그외에도 소소한 많은 불통의 기억들이 있다.
그리고 이젠 박은정부부의 전관예우를 문제없다며 일방통행이다.
앞으로도 두고두고 지적되고 마이너스가 될것을 알텐데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문제는 이대로 사그라들지 않을것이다.
그만큼 사안이 가볍지 않다.
뭣이 중헌지 모를만큼 통찰력이 부족하다면 이는 정치지도자에게 치명적인 결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