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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씨가 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린다는데...
게시물ID : sisa_12343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콰이어
추천 : 5
조회수 : 48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4/03/29 14:11:43

그럼 검찰 특수부는 왜 전통적으로 아이와 부인을 중심으로 수사를 해왔던 걸까요?

 

오래전 기억하는 것으로는 박연차에게 진술을 얻어내기 위해 박연차 딸을 수사하던 것에서 시작해서. 

 

목적은 노무현을 잡으려는 것이었죠. 이게 특수부가 대대로 사수에서 배워 온 거 같거든요. 

 

그렇게 해도 된다. 내지 그렇게 하는 것이 수사요령이다. 라는 생각이 있을 거 같습니다.

 

이런 수사 방법을 사용한 사례로는, 최근에는 이재명, 그 이전에는 조국, 그리고 또 추미애가 있었습니다.

 

 

인요한씨의 '마피아'라는 말은 범죄 단체라는 의미로 한 말이겠죠.

 

그럼 수사 목적을 위해 아이와 부인을 주로 잡아족치는 검찰 특수부는 뭡니까?

 

 

인요한씨의 말에 사람들이 실소를 하는 이유에는 이런 생각이 바탕에 깔려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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