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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윤석열을 들이받네요.
게시물ID : sisa_12343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의유니버스
추천 : 1
조회수 : 140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4/03/30 01:27:03

"2000명도 주먹구구고 의료파탄난다.  내후 년부터 점진적 증원하자." 안철수 

https://www.yna.co.kr/view/AKR20240327049600001

 

그동안 윤석열은 온갖 반대의견과 선거 정략적이란 비난에도 

"2000명은 최소한이고 의료개혁 늦출 수 없다"는 명분으로 밀어붙쳤는데 

의사인 안철수가 저렇게 말하는 것은 윤석열의 불편한 마음을 짓밟는 것입니다.

 

사실 안철수도 '이런식의 의사 증원은 피부과 2000개만 늘어난다고 말 한 적 있지만

그 이후 지방 의대 학생 수 확정까지  입 꾹닫고 간보고 있었어요.  

그러나 최근 윤석열 식 의료개혁 여론이 나빠지고 이광재에게 밀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자

더이상 몸사릴 수 없다는 판단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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