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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 대깨문이었던 시절의 마인드로 지지하겠습니다.
게시물ID : sisa_12347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식수술점
추천 : 11
조회수 : 54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24/04/03 14:17:47

우리 편에겐 한없이 관대할 것이고 상대에겐 한없이 거칠게 가겠습니다. 

 

무조건 이겨서 저 쪽 진영을 직접 제 선거권과 주변인들의 투표로 박살내고 싶습니다. 

 

직접 뛰는 후보들이야 몸을 사려야겠지만 유권자로서 누구도 나에게 공정을 강요할 수 없습니다.

 

이제 귀닫습니다. 갈라치기나 선동에도 당하지 않습니다. 

 

대가리 깨져도 1번 찍습니다. 무슨 악재가 터지든 신경 안 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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