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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한국의 운명, 정치헤게모니 충돌 분석, 양당 분산투표전략 고심중
게시물ID : sisa_12353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용사슴1
추천 : 1
조회수 : 58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04/09 05:26:08

[D-1]한국의 운명, 정치헤게모니 충돌 분석, 양당 분산투표전략 고심중






요약 : 

몰빵시 200석 개헌혁명 가능성이 커지므로,

누구를 몰빵투표 결정하기가 어렵다면, 

몇몇 분산 비교대안들을 선정후, 

비교기준 VS 헤게모니 리스트중에서, 

중요한 충돌기준리스트들에 어떤 정치인,세력이 더 가까운지 검증해보고, 

그들이 앞으로 어떤 정치를 할지 지켜봅니다,





<기본적으로 경어(존칭)표현들을 사용해야하지만, 가독성을 위해 생략하는 경우 양해바라겠습니다>






등장순서 및 차례제목



150 vs 200 은  25 격전지 구민들이 좌우?


이번선거 간략 인물 헤게모니구도


분산투자 헤게모니 저울질 투표의 몇가지 예,


사회적합의 요하는, 국가생존율에 영향주는 VS충돌 기준들이 무엇일까유? 











150 vs 200 은 25구민들이 좌우?


여야 격전지를 대략 50여곳으로 이해하는 경우들이 있으며,

150이냐 200이냐의 캐스팅보트지역 25곳이 기존의 반대쪽으로 쏠려주면 불가능은 아닐수도 있어유,


200석 개헌의 필요성,  

2년 마다 대선 총선을 번갈아 반복하는 리듬주기 장점,



범 야권 200석 탄핵 개헌혁명 가능성 강력하게 지지  vs  거기까지 줄정도로 민주당이 절대적인것만은 아닐수 있다,


이번에는 여론에서 다소 지더라도, 다음선거와, 승리한 후보를 돋우는 대안으로,

여조격차를 조금이라도 줄이면서, 경쟁헤게모니 진영의 편안한 압승을 견제하는 것에 의미를 두는 방식.


이재명의 민주당이 개헌혁명선 범야권 200석 1당 주도권을 줄정도로, 

박근혜탄핵이 정당하다고 이야기할수있을정도로 깨끗하고 공정하며, 내로남불모순이 상대적으로 적은것인지





이번선거 간략 인물 헤게모니구도


양당의 사법리스크 내로남불 프레임 극복해야할 부분들이 있다는 의견들이 나옴,

글로벌 경기변동 부담이 집권여당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윤과 박에 과도하게 흥분된 선동이 들어간 부분이 있다면 적당히 보정,

 

문대통령이 민주당의 당수는 아니더라도, PK 및 전국적 영향력이 큰 정치인 중 한분으로서, 전국적인 유세지원이 긍정적으로 보인다,

국민의 힘이 수도권역에서의 박근혜 정치기여의지를 충분히 존중하고 있는것인지, 공천이나 유영하 유세지원의견 풍문등에서 의문이 드는 부분들이 있을수있음 





분산투자 헤게모니 저울질 투표의 몇가지 예,


ex1 중용보수&중도진보 성향을 고려하는 경우,

지역구에 중도진보 친문헤게모니 또는 중도보수 친박헤게모니가 나오면, 

둘중 하나에 표를 주고, 

비례대표는 경쟁정당 헤게모니에 분산투자 배분하는방법,

(지역구 친문 , 비례 친박 조합 또는 지박비문 등)


 ex2 어느정도 민주우파성향을 지향하는 경우, 

이재명기본소득 김대중신자유개혁우파 이명박뉴라이트 유승민개혁보수 전광훈자유통일 등의 우파헤게모니비중확대를 더 원할경우,

지역구에 선호되는 인물에 투표후에, 

비례대표는 경쟁정당에서 비교적 헤게모니연대가능성이 높은 경쟁정당에 분산투자배분,

(지역구 개혁보수 , 비례민주당)


ex2-1 민주당의 차기 대권경쟁에서, 이재명보다, 조국의 비중이 커지길 바란다면,

비례 조국신당(친김영삼우파 반박정희)



문재인이 지역유세지원하면 지민비국 방식의 분산투자도 나쁘지는 않을것같음,

박근혜는 국힘에 지역유세지원이 없으니, 유영하의 지역유세지원으로 어느정도 대체해야할것같기도,

문박 둘다 지역유세가 없는 지역구는 후보 개인기의 능력차이에 따른 투표 이후 비례는 분산투자도 나쁘지는 않을것같음,

비교시에 장단강약총합이 엇비슷하면, 1지국비민 vs 2지국비조 둘중 하나 또는 3지민비국,


개인적으로 3중 하나, 하루안에 결정해야 할듯,


정치인 선호도검증과 연관이 있는,

몇몇 정치헤게모니 충돌 대치 구조들을 살펴봅니다,







사회적합의 요하는, 국가생존율에 영향주는 VS충돌 기준들이 무엇일까유? 


<이전 [D-8]발제에서 이미 좀더 넉넉한 개인논리와 짐작해설을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A.글로벌외교

시기상황별 균형외교 지점은?  쎼쎼 vs 강대강 vs 제3세계화


동북아 핵드론풀필드 AI안보기술 & 비핵무장국가의 대응희망의 한계

글로벌 대기업 리쇼어링 국적변경가능성 vs 피개척시장개방 : 혼혈기업거버넌스

쿠팡알리테무 시장잠식 vs 저소득층 가치생산사슬참여 대안 및 구매력관리


태양광 & 97%백신접종률 & 100조원 의료시장 효용화 vs 원자력 & 섭생문화:신석식품자족율


B.국내정치

공교육 선택과 집중 vs 성장과 분배 균형전장 사회적 합의


언론의 헤게모니 배분 자유 vs 공정성 개선요구 충돌


C.경제

부채폭증형 분배 (범 진보우파) vs 재정건전형 성장 (정통중용보수)

확장재정통화량 우파 vs 재정건전성 보수 vs 글로벌 경기변동 패권 (내외자본경쟁)


D.정치일반

중도중용 유권자들은, 국내갈등문제 vs 글로벌 헤게모니충돌의 복합적 경쟁구도를 총체적으로 통찰하는 분들도 있을수있습니다.

전선 진영 진지전 헤게모니 충돌구조와 나비효과 되어짐 조성의 트로이목마 전략?


국가민족주의 vs 개인주의 vs 글로벌 연대주의, 글로벌 단일정부화

피개척 원주민 국가의 쇠망 vs 개척주도패권국가 vs 혼혈인 지위변동

단일정당 엘리트중심 체제 vs 다당 경쟁 유권자 다수결 개입 체제 


국론통합방식  :  온건한 건설적 설득력 경쟁 vs 물리사법 폭력적 논의

소수 또는 자본의 권리 vs 다수 민주와 정치엘리트의 합의       

상대적 분탕 스모크사태들의 중요성 vs 국가전략적 우선순위배분,


혐오폭력내란 & 자멸전쟁유도 피개척 vs 소통 교감 논의 사회적 합의

민주든 독재든, 단교,내란,전쟁유도 피개척압박을 극복견제할 "힘"이 있어야 생존이 가능?


E.정치변곡

4050친노 vs 7080 친박 vs 60중도 vs 2030전략

결국 현재의 보수진영은 박근혜 정통중용보수 vs 반박근혜 범우파 헤게모니 구분

박근혜탄핵과 718한동훈 1400억 취소소송 뒤 윤장모구속사태 vs 글로벌 기술안보패권과 기업거버넌스 & 대통령궐위 영향관계는?

민주진영은 사면복권온건파 중용진보 vs 탄핵내로남불 & 1300억 자충법리상납 타당설 자유우파형 민주진영으로도 구분 가능할까유?








요약 : 

몰빵시 200석 개헌혁명 가능성이 커지므로,

누구를 몰빵투표 결정하기가 어렵다면, 

몇몇 분산 비교대안들을 선정후, 

비교기준 VS 헤게모니 리스트중에서, 

중요한 충돌기준리스트들에 어떤 정치인,세력이 더 가까운지 검증해보고, 

그들이 앞으로 어떤 정치를 할지 지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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