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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영수회담, '김건희' 의제를 왜 빼나?"
게시물ID : sisa_12367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6
조회수 : 76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04/24 09:25:55

 

국회의장, 기계적 중립보단 초당적 리더십 먼저
박병석 의장, 검찰개혁 다 된 밥에 코 빠뜨려
국회 최다선·최고령…헌정 최초 여성의장 될 것
영수회담 '김건희 여사 의혹'도 의제로 올려야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갑 당선인)
 
국회의장은 의전서열 2위입니다. 대통령 다음이 바로 국회의장이란 얘기죠. 22대 첫 국회의장은 누가 될 것인가? 일단 제1야당에서 뽑힐 텐데요. 지금 유례없이 뜨거운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가장 유력한 두 사람은 6선이 되는 추미애 전 장관과 조정식 의원입니다. 여기에 5선 정성호 의원도 도전장을 내밀었고 우원식, 김태년 의원도 고심 중이라는 얘기가 들립니다. 조정식, 정성호 의원에 이어서 오늘은 추미애 전 장관 직접 만나보겠습니다. 추 전 장관님 안녕하세요. 
 
◆ 추미애> 네, 안녕하세요. 
 
◇ 김현정> 축하드립니다. 
 
◆ 추미애> 감사합니다. 
 
◇ 김현정> 사실 21대 때는 이 법무장관직을 수행하시느라 국회에는 가지 않으셨고 4년 만에 다시 국회로 돌아가는 소감 소회가 어떠십니까?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8860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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