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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개인 사찰 하이브 고소
게시물ID : sisa_12368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유사태
추천 : 2
조회수 : 105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4/04/25 21:33:40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42516213041076

민희진 "내가 주술경영? 지인이 무속인일 뿐…개인 사찰 하이브 고소"

 

민희진 대표는 그냥 아티스트인 듯..

세상을 너무 모르는 느낌..

대부분의 기업들은 직원들 사찰함..

이메일 전화 PC 동선도 다 체크함..

그러다 무슨 일 생기면 저장한 정보에서 찾아봄..

물론 나쁜 짓임..

그런데 나쁜 놈 되는게 배신 당하고

길거리에 나앉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그래서 직장인은 오해받을 짓을 하면 안됨..

특히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들은 더더욱..

적이 많을 수 밖에 없으니 주변 사람들을

잘 챙겨야 됨..

그런데 그런 성향이 아니면 절대 빌미를

제공해선 안됨..

 

민희진 대표는 세상을 너무 몰랐다는 느낌..

그냥 아티스트 잘 키우는 능력은 있지만

사람을 몰랐고 세상 물정을 너무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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