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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겸공에서 더민주 난상토론 들어했다는데.
게시물ID : sisa_12377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헉냠쩝꿀
추천 : 4
조회수 : 115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05/23 10:53:20
진전된 결론 기대합니다.

그러면 우원식을 어떻게 예우해주느냐가 문제가 되겠군요.

우원식에 대한 예우 정도가 토론이 순조롭게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바로미터라고 보고요.

일단 우원식도 사전에 협의된 내용을 어기지 않았으므로 저는 자격이나 다른 것을 떠나서 정당성 자체는 (상당히)있다고 보는 편입니다.

 

당원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은 결과자체가 문제가 있으므로 모든 절차가 무효다라고 결론이 나면 우원식에 대한 어떠한 배려가 전혀 없을 것이고요.

절차는 유효하되 결과는 문제다라던가 어디 중간에 결론이 나면 배려가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전자의 경우는 제 생각에 상당한 무리가 있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처음 부터 그러한 선출 방식을 부정하지 그랬냐?"는 반발이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가 마음에 안든다고 과정을 부정하면 이럴 거면 그냥 3김 시절처럼 영수정치하는 것이 낫지않냐?라는 얘기도 나올 수 있죠.

후자의 경우는 적절한 지점을 찾기가 힘들죠. 매우 좋은 말. 적절.

 

물론 우원식을 그대로 밀고 가자는 얘기가 나올 수 있는데 이건 확률이 낮은 결론이라고 보고요.

 

뱀발) 김성환의원 인터뷰 내용은 내용이 없어 패스했는데 고민정의원 인터뷰를 보니 추미애가 어떻길래 (초)강성이라고 얘기하는지 잘 이해가 안가더군요. 유권자(여기서는 당원)의 의지를 반영하는데 유권자의 대리인이 유권자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재량을 갖는 것은 있을 수 있다고 보는 편이기에 어느 사안에 대하여 다소 유권자와 그의 대리인이 견해의 차이를 보이는 것은 가능하다고 보는 편입니다.

그러나, 압도적인 유권자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유권자의 의지에 반하는 결과가 나왔다는 자체가 계속 의문이 듭니다.

어제 추미애 인터뷰를 보니 이 양반도 인터뷰 이상하게 했던데 뭐가 있는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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