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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신하는 한나라, 젊은 층과 소통하기 위해 참 애쓴다.
게시물ID : sisa_1271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말씀더
추천 : 0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0/28 18:23:08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2941.html

양준혁씨는 “주호영 의원이 내 선배라서 출연 요청을 수락한 것일 뿐”이라며
 “정치적으로 해석하면 곤란하다”고 말했다.



조혜련도 강연자로 나섰으면 젊은층에게 더욱 히트쳤을텐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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