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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수는 찐다됐다.
게시물ID : sisa_1280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리대제
추천 : 1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0/31 20:29:31
요즘 느끼는게
보통 조중동에서 진보를 찐따 놓고,
진보는 그 놈들 좆도 모르면서 까분다고하는데,

중권이형은 요즘 진보에서 찐따를 받는다.
진보에서 중권이형보다 FTA에 올인할 시기에
중권이형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 것일지...


모든 일에는 시기가 있고,
그것을 최대한 잘이용하는 것도 논객의 몫이다.

누가 누구보다 낫다는게 아니라,
오히려 이간질을 위해 이용당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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