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국민은 매우 신사적인 방법으로 미래를 바꿔가고 있다.

무기라고 선택 한 건 작은 종이 하나에 의지를 써서 내는 것이다.

이긴자들이 만든 소통의 창구. 선거 를 통해서


투표의 요정 이메가바이트님 덕에 사람의 소중함을 알게 되어 좋은 사람을 선출 했지만.

아직 모자르다. 


선거를 통해 바꾸지 못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선택의 순간을 저주하며, 기다리며 살것인지, 반정부 대규모 시위 유혈이 낭자하는 그런 시위를 

할 수 있을까? 리비아, 이집트 같은 일이 일어날수 있을까?



한미 fta가 통과 된다면... 모든 조항을 바꿀수 없다면, 피와 살을 줘야 하는 우리는 

바꿔줄 사람을 기다릴 것인가, 광주의 피 처럼, 419 처럼, 움직일 수 있을까?


......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