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과 필리핀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하기에 앞서 “지금처럼 국내 경제가 어려울 때 한·미 FTA가 살길이고, FTA가 빨리 되면 젊은 사람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줄 수 있는데 걱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욕은 지쳐서 생략) 기사원문 :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1&aid=0002093622&date=20111117&type=0&rankingSectionId=100&rankingSeq=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