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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셨을지도 모르지만 ㅋ(펌)
게시물ID : sisa_1457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티
추천 : 0
조회수 : 43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2/09 00:48:01
파면 팔수록 의혹만…경찰 디도스 수사 내일 종료

http://news.nate.com/view/20111208n03211


네이트 베플

괴담 수준의 가상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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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관위는 디도스 공격을 받지 않았다. 물타기 전략으로 박원순측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은 사실이다. 문제가 생기면 박후보 홈페이 디도스팀(?)을 엮으면 된다. 
2. 나꼼수팀한테 본인들의 꼼수를 들켜버렸다. 자꾸 로그파일 공개하라길래 실제 디도스팀을 작전대로 엮는다. 
3.. 공씨는 그냥 희생양이다. 원래는 종북좌빨 출신으로 심으려고 했는데, 보안문제상 시간에 쫓기다보니 그냥 어리버리한 1인으로 타킷이 된거다. 최구식은 정말 모를 수 있다. 공씨도 실제 윗선을 모른다. 
4. 이제 갈 데까지 가버렸으니, 신속하게 잡아들여 입막음한다. 후불제로 제3라인을 이용한 구두계약이니 더 나올 증거랄 것도 없다. 공씨에게 남은 건 대한민국의 근간을 뒤흔든 중범죄자라는 사실과 선처 후 노후보장 밖에는....... 
5.. 사건 종결!!!
6. 언론장악을 통한 확산 방지와 조중동 중심의 물타기 관전은 뽀나스~
이제 조중동은 공씨의 신상털기에 들어갈 것이다.. 집 근처에 대학이라도 있다면 "운동권 대학생의 영향"일 가능성을, 병원 진료기록을 뒤져 정신과적 문제 가능성을 제기할 것이다... 이도저도 안되면 결론은 하나다. 북한이 비밀리에 숨겨놓은 간첩!! 북한 연루되면 까는 것들은 다 종북좌빨이 되는 것이고, 비밀리에 했다는데 누가 알 것인가? (국썅의 대모 젖여옥의 민주당/민노당 출신 비서 주장은 동일 맥락)
7. 이제부터가 반전이다. 그럼, 디도스 공격을 받지 않은 선관위는 왜 로그파일 공개에 대해 국정원에 있다는 쉴드를? 투표소 사이트 검색 불능과 투표소 변경의 관계는? 이 모든 전략을 기획하고 작전을 수행하는 곳은 어디인가? 두~~~~~~~~~ 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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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믿으려 하지도, 상상하지도 맙시다.
전 그저 정치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미개한 1인입니다. (살짝 쫄았음)
그리고, 가카는 절대 그럴 분이 아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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