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 바쁜 연말연시 저녁시간에 오유게시판에 오유 주류보다 니들 숫자가 더 많냐? 시게가 유자게보다 글이 더 올라오는 것 같아...?
오히려, 때가 때인만큼 오유 주류 측은 휑 하니 비는 느낌인데... 오유 시사게시판에서... 그들의 빈자리를 너희들이 굳건하게 지켜주고 있구나...
저녁 모임 겨우 오늘 쉴 틈이 생겨... 저녁 테러에 대응하러 왔는데, 아주 가관이네...
너희들의 이런 왕성한 활동으로 타사이트에서도 이미 유명한 집단(?)이던데... 니들이 주장하는 의견을 막는 것은... 오유가 아니라, 니들 자신들의 행동이라는 사실과... 이미 오유를 넘어선 온라인에서, 니들 의견을 스스로 고립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빨리 자각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