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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기사 후 전여요크 논평
게시물ID : sisa_158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저바다
추천 : 10
조회수 : 51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07/14 15:56:53
요크 논평
 
대통령 친구라는 사람이 무고한 시민과 경찰에까지 폭력을 행사했다니

과연 이 정부는 참여정부인지 폭력정부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경제도 어려운데(전 던 쩜 벌었져.ㅎㅎㅎ) 이러한 일로 국민을 

짜증나게 하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못먹어서 어려운 시절, 잘 사는 집 자식들에게 맞았던 콤플렉스가 

이번 사건의 원인이기 때문에 통탄스럴 따름입니다.

이참에 친구관리를 잘못한 정무수석

경찰이 폭언당했기때문에 행자부장관

신성한 호텔에서 폭력이 이루어졌기에 문화관광부장관

폰카때문에 알려졌기에 정보통신부장관

시민의 낭심이 다쳤기에 보건복지부장관

입만 열면 쌍욕하는 궁민을 키웠기에 교육부총리

에 대해 즉각 해임할 것을 요청합니다.

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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