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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속의 쥐우개
게시물ID : sisa_1625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왜나만그래
추천 : 5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1/20 09:20:36
회사만 사랑한 남자.
그리고 국가도 회사처럼 사랑하는 남자.

회사에 전세금 빼서 회사에 공헌하려 했던 남자.
지금은 국가세금빼서 지집에 공헌하려 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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