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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629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나전캐안습★
추천 : 1
조회수 : 15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1/22 00:55:40
집에서 약속 있어서 못본 무도 보고... 오늘 오유에 무슨일이 있었나~ 술한잔 하면서
오유 둘러보면서 갑자기 4월 12월에 걱정되는건....
내가 뽑아서 아 진짜 잘 뽑았다... 하는 사람이 없을까봐 걱정이네요...
지금까지 선거 한번도 빼먹지 않고 했고... 뽑아 놓고 후회도 해보고...
아놔~ 후회만 했던거 같네요..... 10.26 때에는 서울시민도 아니고 선거 지역이 아니라...
휴~ 그냥 술먹고 끄적거리는데요... 오유 하면서 첫글이네요 ㅋㅋ
그냥 4월 12월에 투표하면서 진짜 가슴떨리는 그런 선가가.... 진짜 뽑고 싶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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