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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프네
게시물ID : sisa_1940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팔
추천 : 0
조회수 : 2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4/12 05:11:24
난 꿈이 있었다..그 꿈을 32살의 나이에 놔야만 했다
현실이다.. 
젊은이들은 제발 그꿈을 꾸길원했다 
허나 현실과 자신의 일상 
꿈을 꿀 자격도 없는 이 나라 젊은이...경상도..사기꾼을 뽑는 국민들... 어렵게 그꿈을 향해 도전할건가
돈 ㅋㅋ 나이처먹고 늙어서 머한가지 해보지 못한설움이 노인들의 한이다 

제일 하고 싶었던 거랜다...도전
내가 하고싶은일 
32살에 내꿈을 놓았을대 1박2일을 울었다...가고 싶으나 남들보다 항상 1.5배이상은 일했고 노력했다....
꿈..F1그랑프리에서 자동차 만지는게 내 꿈이었다...
오지게 공부했지... 초봉 80만원 받아서 50만원 적금넣코 타면 50만원 짜리 교육 많이도 다녓지...
우리나라 튜닝업계 진정성 있는곳은 어디에도 없다...너희들은 꿈..하고싶은일 안하고 싶냐...
그 꿈을 쫒는다 해도 너희는 환경에 좌지우지 절대 될것이다,., 너희 들이 그리했고 니 애미 아비가 그리하였다
개 같은 현실에 그냥 저냥 살다 뒤져라 400만원에 목숨걸고 배우고 싶다고 한 그런쪽이 아닌 취직을 위해 살아라
그리고 빚에 허덕이며 그렇케 현실에 살아라 재수좋으면 쫌더 잘살겠지 그게 너희의 미래다.. 그리고 늙으면 너희 미래는 너희가 예상 하고 있잔은가..하루살이 젊은이 경상도 사기꾼 뽑는 국민아...

아 미쳐버릴거 같은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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