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문제가 있습니다.
www.newsface.kr에 악성 코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방문하면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크롬으로 이곳 저곳 신문사 헤드라인 뉴스 클릭하다 보면 간혹 나오는 메시지 입니다.
저는 제 컴퓨터가 지저분하게 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아무리 궁금한 기사거리여도 안 봅니다.
헌데,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항 (체감적으로는 현 정부에 의혹을 제기하는)을 다루는 기사에 대한
발병률(?)이 지나치게 높게 느껴집니다.
마치, 누군가가 사주를 한 듯한. 그런 느낌이 들 정도에요. 물론,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헤드라인 역시도
둘에 하나는 악성코드가 있다고 나옵니다만, MB 조카 싱가폴에 있다는 기사 볼려다가 악성코드 있다는 페이지가 나오니 별의 별 짓을 다하는 구나 싶었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