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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혁씨를 비롯한 여러 보수파들이 북한 유화책을 관둬야 한다"고
게시물ID : sisa_2116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맹구대리인
추천 : 1
조회수 : 30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7/01 00:20:15

여러분들은 여기 보수파들이 얘기한

"왜 금강산관광이나 기타 경협등으로

북한에 돈을 줘서 한국의 귀한 돈을 낭비하는가?"라는 

물음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철승 

"국민들 살기도 어려운데..

북한 지원한다면서 돈을 낭비할 필요가 있을까..

적화통일을 포기안하고 도발만 꾸미는 집단에

지원하는 잘못을 중단해야 한다..

그리고 잦은 파업으로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는 노동운동 세력들도 유감스럽다.."

노재봉

(1991년 6공당시의 총리.. 8.90년대 "북한과 국내에 침투한

좌익세력들은 전쟁을 하는 한이 있어도 모두 뿌리를 뽑아버려야 하며

국가보안법은 더욱 강화시켜야 한다"는 초강경파

"공안정국에 대한 비판여론이 있다"는 기자의 질문에

마르크스 사회주의를 주장하는 노동운동 세력들과 

북한에 유화적인 정책을 취하자는 세력들은

사유재산박탈 일당독재라는 공산주의의 페스트를 퍼뜨리고 있는것이다..

이걸 뿌리뽑으려면 공안정국을 해야되는것 아닙니까?라고 반박..)

"북한을 믿는다는것은

울타리 앞에서 양떼를 노리는 늑대를 믿는다는것과 같다..

우리의 선택은 전쟁이냐 항복이냐 공세적 방어냐의 세가지뿐이다..

대북 관계에서 필요한것은 "도발을 없애버리는

군비증강의  힘의 우위를 확보하는 일

대북 정책에서 평화통일을 주장하면서 친북세력들의 박수를 받고 있는 

환상적 통일론에 빠진 모든 사람들은

한국을 떠나라!!

애국자들만이 북한의 음모에 맞서 한국을 지킬것이다..

어떤 유화책도 북한의 음모만을 강화시킬뿐이다.

그리고 WTO FTA등 무역개방에 대한 반대논리가 많은데

표의 논리에 쏠려서 왔다갔다하지 말고

나라를 위한 올바른 정책이니 개방시대에 맞는 새로운 국가경영전략이라고 생각하고

밀어붙이라

무역 자유화와 개방은 신속 전면실시가 바람직하다..

무역자유화를 점진적으로 하면 자유화조치를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키기 매우 어렵다..

무역자유화조치가 세계무역의 자유화를 촉진해 장기적으로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걸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노동계급을 운운하는 노동운동세력들이 경제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무역개방을 반대하거나 노동계급운운하거나 

북한유화책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상한 사람들이다..)



5공시대의 군부강경파 민병돈

"이념의 혼란은 일부 기회주의적 정치인과 사학자들이

친북사관으로 젊은이들을 오염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을 건설한 창업자들이 분명한 의사를 전달해야 한다

북한 유화책은 말도 안되는 일"

노동운동세력의 음모를 밝혀야 한다라고 선언


5공시대의 안기부장과 대공수사팀장으로 "무차별 체포"를 주도한 안무혁

"김영삼정부가 제네바합의를 맹비난한것은

자주외교를 바라는 국민들의 마음을 대변한 것으로

매우 훌륭한 일이었다.

그리고 여러 이야기로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북한 유화. 노동운동 세력이 사라지기를 원한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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