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지들이 하는 "댓글 알바"성 활동을 어떻게든 희석해보려고 용쓰는 것 같은데...
무식한 건지?, 아니면... 진짜, 물타기 하려고 알면서 고의로 올린건지?

제목만 봐도 구분이 되지 않나?

또, 기사수가 많길래, 그 사례가 엄청나게 많은 줄 알았더니... 
동일한 사건을... 다른 언론사 기사로 나열하여 숫자만 많이 보이게 하는 착시까지 동원했네.


그리고, 진짜 댓글 알바성 기사가 하나 있긴 했는데...
자기 진영, 정책이나 공약, 치적을 내세워, 포지티브성 (댓)글 활동했던 댓글알바와...

니들처럼... 상대 진영을 까기위해, 악의적 편집과 조작까지 일삼다가
발각되어 비난받게 되면,그 사이트에 테러까지 가하는 극악의 "네거티브 댓글알바"가 질이 같다고 생각하나?

동일한 것은 둘 다 불법이라는 것 하나 뿐이고,
같은 댓글 알바여도 물타기로, 희석될 수준조차 되지 않는다는 사실부터 깨닭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