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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사건에 대한 또 다른 시각
게시물ID : sisa_2172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7paprika
추천 : 10
조회수 : 8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7/29 13:37:02

(1) 어느 미련한 그룹도 왕따를 방송 카메라가 도는 곳에서 드러내고 표출하지 않는다. 카메라가 돌때는 친한척 하는게 일반적.
(2) 멤버간 갈등의혹이 포털 메인은 물론 주요 커뮤니티 상에서 특정 기간에 지나칠 정도로 이슈가 됨. 의혹 관련글 작업 ? 
(3) 티아라는 케이블채널 엠넷(Mnet) ‘티아라의 드림걸스’에 출연해 나경원 의원의 보좌관을 체험하는 내용을 촬영하며 국회에 드나든 적이 있다.
(4) 티아라 소속사 김광수 대표가 중대 발표를 하겠다고 발표한 날은 7월 30일. 왜 ? 연예관련 주요뉴스발표에 최적인 주말이 아닌 하필 월요일에 ?
(5) 7월 30일 월요일은 민주당의 대선후보 예비경선(컷오프) 관련 여론조사가 끝나고 본경선에 나설 5명의 후보를 발표하는 날.
(6) 당신은 그들(?)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민주당 대선주자 후보들의 공약과 의견을 볼 수있는 채널을 볼것인가 티아라 중대발표 채널을 볼것인가 ?
(7) 당신은 그들(?)이 두려워 하는것이 의식이 깨어 있는 젊은이들 이라는 것에 동의하는가 ? 그것을 무력화 시킬 방법도 생각 할 수 있겠는가 ?
(8) 그들은 젊은 층의 정치에 대한 관심을 돌리기 위한 방법을 외부영입한 또 다른 젊은 이들 과 그동안의 경험으로 알고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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