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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용역 누가 들으면 진짠줄 알것다
게시물ID : sisa_2177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시빨간모리
추천 : 0
조회수 : 41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8/01 18:31:22

요즘 떠드는 c업체

실제 인원은 10명도 안된다

용역이라는건

회사라고 해봐야

실 인원은 몇명 안되고

팀제로 운영된다 (각 독립팀)

가령 100명 채워서 간다고해서

이놈들이 전부 c업체가 아니라

a,b,c,d등의 업체의 팀을 섭외해서 들어가는 것이다

같은 업체들 사이에서도 c업체의 평판은 그리 좋지 못한편이고

사이트에 나와있는 내용은 거의가 구라라는 것이다


사진들은 사열된 장비들을 찍어서 지네 홈피에 올리고 문제되면 삭제하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문제 제기를 하지 않을뿐


문제는 관변단체인냥 행세하는 것인데

이것은 굳이 이 업체만의 문제가 아니다

각종 분쟁에 있어 용역업체의 개입은 거의 필수가 되어버렸는데

공권력의 하수인으로 일하면

돈잘나오고 보수도 쎄고 공권력이 함께 하기때문에

잡혀들어갈 염려도 극히적기에 불법적인 일도 마다치 않는다

그렇기에 서로가 못해서 안달인 지경에 이른것이다


용역업체들은 거미줄처럼 서로가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기에

이 업체가 이렇다라고 해봐야

없애고 다른 법인 세우면 그만인 것이다

한 업체의 경우

그런 경우를 대비해 미리 3개의 법인을 등록해 놓았다


작게는 작은가게 하나의 분쟁 부터해서 크게는 각종 노사분규까지

용역은 안쓰이는 곳이 없다

이 인원들은 도데체 어디서 오는 것일까?

이들은 당신들의 친구,동생,자식들이다


진짜 주먹외에는 쓸줄아는게 없어서

하는 경우도 많지만

그냥 친구따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집에서 놀다가


한 보름에서 한두달짜리 장기들어가면

찡을 많이 띠어도 목돈이 되니 하는경우도 많다

하지만 그런 일이 자주있는것도 아니고 대부분 논다

그리고 후닥 쉽게 써버리고 10년이 지나고보면

가진건 없고 집에서 놀다가 전화오면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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