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미국 등 선진국들의 신용 등급이 일제히 하락했지만, 우리 경제는 성장을 계속하면서 정부 재정이 튼튼하다는 점과, 악재인 북한 문제도 잘 관리하고 있는 점을 무디스가 높게 평가했습니다.
신용등급 상승은 해외 자금 조달을 쉽게하고 투자를 활성화시키는 한편, 다른 신용평가사들의 등급 조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3125827_5780.html +
WSJ "MB의 최대업적, 북 인권침해 침묵깬것"
-> wsJ는 수꼴인듯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