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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길 안철수측 협박사건 소설 한번 써보자면..
게시물ID : sisa_2245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왼손은탁칠뿐
추천 : 0
조회수 : 3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9/06 16:53:08

1. 기자회견 후 정준길은 친구관계로써 가볍게 오가는 말이었는데 협박으로 매도 되는게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라는 기자회견.

 

-더 윗선에서 이미 지시가 내려진 것. 다만, 없는 일 또는 확인하기 힘든일을 사실인양 말하는 부담을 누구에게 지울 것이냐.

 그래, 정이라는 한국적 정서에 기대자.

협박해서 걸려들면 OK. 안걸려들고 반박하면 친구니까~ 친구끼리 우정이 이거밖에 안되나. 하는 계산이 있었을 지도.

 

2. 요즘 지속적으로 뜨고 있는 안철수 사생활에 관한 기사.

 

-안철수측에선 이를 정보관련 부서의 조직적 움직임이 아니냐며 의혹 제기.

다시 소설을 써 보자면, 이미 공론화되어있으며 현재진행중인 민간인사찰의혹. 그것은 누가 지시한 것이며 누가 수행한 것인가.

5공시절 음으로 양으로 활동했던 정보관련 부처. 지속적으로 권력의 측에서 활동하며 이번엔 그 권력이 박양 쪽으로 붙은건 아닐까

그들이 밝혀냈거나 혹은 만들어낸 정보.

 

3. 2번은 내가 생각해도 sf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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