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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취미생활 - 4대강이 이해 안 된다는 사람들
게시물ID : sisa_2248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료증정★
추천 : 1/10
조회수 : 879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2/09/07 11:35:39
역지사지 하여
김대중이 북한에 돈을 전달하며 취미생활을 할 때에
김대중은 국민의 동의도 안 받고
저게 무슨 짓인가 하고 생각한 사람이
이 나라의 절반 정도 되었습니다. ㅋㅋ
노무현이 취미생활로 지방균형발전한다고
지방에 신도시를 대거 건설하기 시작하자
그것도 이해 안된다는 수도권 주민이 2/3 가 넘었지요.
대통령도 평범한 인간들만큼이나
자신의 취미생활(신념)이 있는 법이고
그러므로 예산의 1/10 정도는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천부인권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의 취미생활이 이 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이냐.
20조짜리 취미생활로 나라 망할 일은 절대 없으나
국물을 얻어먹는 사람과
못 얻어먹은 사람으로 나뉘는 것 뿐이지요.
그런데 옆반 반장이 당선기념으로 제과점 빵을 학우들에게 쏜다고 하여서
내 배가 아프다면
그것도 정신병의 일종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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