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에도 지난 시절의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 대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로서 참 죄송스럽다고 여러 번 말씀드렸다. 위로의 말씀도 드렸고, 민주화를 위해 더 노력하고 있다고 얘기했는데 그걸 '사과가 아니다'라고 하면 진정한 화해의 길로 갈 수가 없지 않겠느냐"
http://media.daum.net/issue/365/newsview?issueId=365&newsid=20120914031614001
평소에 사과라는 걸 해본 경험이 없으신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