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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269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재인대통령
추천 : 1/2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9/17 00:12:55
이렇게 멋진 닉네임을 안쓰고 있었다니 실망입니다.
그리고 제게 닉네임을 양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저는 대통령같은 비장함을 보았습니다.
새눌당의 박근혜와는 감히 비교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대선까지 3개월.. 안철수와의 아름다운 연대로
정권교체를 절실히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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