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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망덕한 친노꼴통들에게 버림받은 바보 손학규...ㅋㅋㅋㅋㅋㅋㅋ
게시물ID : sisa_2346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주한량
추천 : 1/4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0/10 09:45:14

 

http://blog.daum.net/manjumongol/1435

 

 

5년전 한나라당에 가만히 있었으면 국무총리 당대표를 거쳐 지금쯤 박근혜를 누르고 대선후보가 되어있을 바보 손학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대선후보로 될경우 한나라당 대선후보 이명박을 이길수있다는 결과를 보고 주저하던 차에 민주당의 친노그룹은 그를 불렀다. 대통령이 될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안고 민주당에 왔더니 웬걸~~~

 

정똥영은 대선후보는 대의원과 당원이 주축이 되서 정하는 거라면서 여론조사반영비율을 낮춰 버렸고 여론조사와 모바일에서 이겼지만 결국 정똥영의 들러리 신세가 되었다.

 

대선에서 대패한 민주당은 손학규가 가까스로 추슬려서 살려놨다.

 

지방선거와 재보선에서 연이어 승리하고 당대표경선에서도 이기자 내가 돈도 조직도 없지만 모두 이겼으니 내가 다음 대통령이 될거야 라는 꿈에 부푼 바보 손학규는 뜬금없이 모든 친노그룹이 자기를 지지해줄거라는 착각에 빠져 문재인 이해찬 중심의 혁신과 통합이라는 친노떨거지들을 당대당통합으로 받아들인다.

 

결국 손학규를 지지하던 박지원은 앙심을 품고 이해찬과 손을 잡고 손학규계 의원들은 대거 줄어들고 친노가 민주당의 제1세력으로 등장한다. 그래도 정신못차린 바보 손학규는 대선출마하며 어떤 룰이라도 상관없다 내가 될꺼니까~~ 이렇게 외친다.

 

옳다구나 내심 반긴 이해찬은 뜬금없이 대의원 당원과 모바일 한표가 동일하다는 이상한 논리를 내세우며 경선을 실시한다.

 

대의원과 당원에서 이겼지만 모바일에서 대패한 바보 손학규는 결국 어떨결에 등떠밀려 나온 문씨한테 지고 만다.

 

경선후 조용히 때를 기다리려 했건만 문씨가 만나자고 해서 만났더니 졸지에 언론에 바보 손학규가 문씨를 적극지지한다고 문씨가 떠들어댔다. 그렇다고 취소도 못하고 속앓이만 하다가 결국 2위후보에게 선거대책위원장을 주는 관행을 깨고 고문자리하나 던져받고는 그대로 주저앉아버렸다.

 

표면적으로 용광로선대위를 말하면서 실상은 허수아비만 앞에 세우고 뒤로 친노꼴통들이 다해먹는 선거대책위를 만든 문씨는 이제 안철수마저 10년전 노무현이 정몽준을 이용하고 버린 것처럼 바로 얼마전 친노꼴통이 바보 손학규를 이용하고 버린것처럼

이용하려고 발버둥 치고 있다.

 

아주 쓰레기가 따로없다.

 

다행스럽게도 이번대선은 박근혜아니면 안철수지 문씨의 꼴통세력은 집권하지 못한다.

 

국민이 개혁의지가 있다면 안철수가 될 것이고 계속 민주당 호남 새누리당 영남이렇게 할거면 박근혜가 될 것이다.

 

머 어쩃든 희망이 있는것이 좋은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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