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많은 뜻을 품고 있는 건 알겠으나
서로 양보하나 안하고, 그 뜻만 고수하고 있는데.
그 뜻도 결국 대통령이란 자리에 앉지 못하면 이루지 못할것을...
두 후보 모두에게 많은 실망했네요
단일화마저 밥그릇 싸움처럼 보이는 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