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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후보가 사퇴한 이 시점에서, 나의 경험을
게시물ID : sisa_2554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cken
추천 : 3
조회수 : 1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1/24 18:55:46

지난 대선때...

 

노무현 지지자 이긴 했지만, 정동영후보는 열우당때 탄핵 후 밀어줘도 일처리 제대로 못했고..

대선후보로써 비젼이 없어 보였다..

 

이명박 후보가 대세임을 인정하고, 나중에 정치세력이라도 이루시라고 문국현 후보 찍었다..

 

이 생각이 얼마나 안일한 생각이었는지 깨닮는데 얼마 걸리지 안았다...

 

 

문국현 후보는 정치생명이 마감되었고...

평화시위인 촛불시위가 탄압받기 시작했고...

민간인 사찰이 시작되었다..

 

전대미문의 전직 대통령 자살... .... ............. .....

노제 참여 연예인 방송 퇴출.......

 

국민 대부분 국내해외 전문가들이 반대하는 4대강 사업에 천문학적인 재정투입..

이거 나중에 복구하려면 비용 더들꺼다...

 

권력의 방송 장악.....

 

이게 단 5년만에 일어난 일이다.... 상상도 못했다..

 

 

누굴 찍던지 여러분의 권리이지만, 이번 만큼은..밀어줬으면 좋겠다..

당신이 생각하는 정치관과 다를 수 있고... 삽질을 할 지언정....

탄압은 하지 않을꺼고.. 당신의 목소리를 들으려고 노력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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