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대답할때 질문자를 주시하지 못하고 허공을 응시하거나 하단의 특정 지점을 번갈아 와리가리하고 있습니다.
26조? 27조?를 세이브할 수 있다는 주장을 할때도 권위있는 단체나 경제학자, 연구결과와 과정을 설명하지 못하고
그저 연구한 결과라는 단답이 근거라니..
왜 퍼주는 밥도 처먹질 못하니..
오늘 쌀밥에 반찬이 어떤 반찬인지, 밥상 어느 위치에 놓였는지도 다 가르쳐주고
그저 한자리 내줄까 기대감에 들뜬 돌쇠가 진땀을 흘려가며 쉴드까지 쳐주는데
이러면 안되지 않니.. 네 똥꾸녕 한번 빨아서 그 똥물로 일가의 배를 불려주겠다는 똥파리들은 어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