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동 1985 를 보세요.
그럼 최소한 누굴 찍지 말아야 할지는 분명히 보입니다.
누굴 뽑든지 간에 많이 알아보시고, 오래 생각하시고, 공약 그 자체뿐만 아니라
그걸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인지도 확인해보셔서, 심사숙고하셔서
꼭 투표권을 행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