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는 박근혜 뽑는다고 해요..왜 뽑느냐 물으니 그시대에는 그게 최선이엿대요..엄마가 11시학원마치고 집에 태워주는데 그말 꺼냇다가집가는 중간에 엄마가 차에서 내릴래? 해서 내려서 집까지 걸어감...엄마는 엄마가 살았던 시대에 선 어 쩔수 없었다는 거라 하니정치에 그렇게 관심있지도 않고 그냥 오유에서 주워들은걸로 박근혜는 안좋다 라고 예기하기도 뭣해서저희엄마는 박근혜 찍어도 아무말 못하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