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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뉴스에서 악의적 오보를 낸다면 페널티를 줘야한다
게시물ID : sisa_2760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6일째회식중
추천 : 0
조회수 : 2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09 23:14:44


맨날 찌라시 언론에게 좌빨이라 욕먹을 만한

정상적인 사고의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왜 맨날 말도 안되는 엉터리 기사, 악의적 기사를 내놓는 신문들은

아무런 지탄/피해 없이 계속 연명해 가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말도 안되는 기사 써서 선량하고 정상적인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기사 및 신문사에게 페널티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까요?

같이 고민좀 해봐요~


- 솔직히 대통령/국회의원/기타 지자체 당선인들도 공약 이행률 몇퍼센트 이하면 페널티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래야 말도 안되고 허황된 공약을 안지르지

쥐새끼 당선될때도 신혼부부한테 집한채씩 주겠다, 주가지수 5000간다, 반값등록금해주겠다, 대운하 안한다, 경제성장 7% 국민소득 4만달러 만들겠다 등 지금 보면 말도 안되는 공약 수도 없이 쳐했습니다.

당선만 되면 나몰라라 하는 관행을 근절시키려면 이런 제도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요즘처럼 스마트폰이 대세인 시대에 왜 직접투표를 시행하지 않는지 의문입니다.

은행에서 돈 거래 하는 정도로만 보안수준을 맞춰주면 직접선거, 직접투표 확실히 가능할것 같은데요

간접민주주의를 위한 대리자 선출 뿐 아니라 주요 법안에 대해선 직접투표도 가능하게 하는 법안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대강 찬성/반대, 주요 국가 산업, SOC 등 이런거 국민이 직접 의결권 행사하면 훨씬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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