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이 말만 하면 뭔가 엄청난... 에이 설마~

할만한 엄청난 일 같이 들리죠?

하지만, 관심있던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최근의 모든 선거에서 새누리당과 선관위가 엄청난 부정선거를 자행했다는 것을..

지난 서울시장 선거때....

투표날 아침에 갑자기.. 투표소 위치를 바꿔버리고

안내표지도 제대로 하지 않아.. 사람들이 투표를 최대한 못도로록 만들고

선관위 홈페이지.. 투표소 위치찾는 기능만 죽여버리는등..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최악의 범죄를 저질렀죠

지난 4월 국회위원을 뽑는 총선때는....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후 자물쇠 채워서 테이프로 밀봉하고

도장까지 찍어서 개표소로 보낸 투표함이..

도착했을땐 도장도 안찍혀있고.. 테이프도 안 발라져있고

자물쇠도 열린채 도착했던...

이런 투표함이 유독.. 한 후보가 앞서고 있는 지역에서만 문제가 생긴채로

도착했던.. 투표함 바꿔치기 사건까지 아주 시끄러웠고 난리났었죠

선거날 의도적으로 터널공사를 하면서 도로를 막아

사람들이 투표 못하도록 방해한 창원의 터널디도스 사건까지...

그래서 지금 문재인, 안철수 지지하는 야권측에서는

부정선거 고려하여 압도적으로 이겨야만 한다고.. 벼르고들 있는데요

(선관위가 새누리당과 한패라는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펙트입니다)

근데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는.. 이번 대선에서의 부정선거 징후도 조금씩 보이는듯 합니다.

지금 해외 교민들은 재외국민투표라고 해서 이미 대선투표가 시작되었는데요

독일에서 지금 대거 무효표가 쏟아지며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투표용지에 두군데 도장이 찍혀있어야만 하고 하나라도 없으면 무효표인데

교민들이 투표를 하고 나서야.. 선관위 도장이 하나 없었다는것을 알게된거죠

그래서 교민들이 항의하니까.. 영사관에선

아니다.. 처음부터 도장 하나 없었다.. 우린 모른다~ 이렇게 말하고

선관위에서는 그저 도장없으면 무효표라는 말만..

그래서 교민들이 계속 게시판에 글 올리고 난리가 난 상태인데요

주본분관에서 해명글 내놓는다는게..

날인은 두개다 되어있고 문제 없었다.. 라는 내용인데

교민들은 도장 없는거 분명히 봤고 또, 어떤 분은 현장에서

항의하니까 그 자리에서 도장 바로 찍어주지도 않았느냐면서

더 논란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왜 하필.. 독일일까..

어째서 독일에서만 이런 선관위 날인 없는 투표용지가 대거 풀려

무효표가 무더기로 쏟아지는 사태가 벌어졌을까 궁금했는데

독일 유학 다녀온 분이 이런 얘기를 해줍니다.

종교문제도 있고.. 발달된 복지같은 것 때문에도 유럽 유학파들은 대거 야권지지성향이 강한데

그 중에서도 독일이 최고라고.. 야권 지지 분위기의 중심에 독일이 있다고..

그래서 아마 독일을 지정해서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그러시네요

물론, 이건 이 분의 견해이지만 일리가 있습니다.

틀린말이라고 해도.. 선관위, 영사관측의 이해할수 없는 행정으로 인해

엄청난 무효표가 발생되버린건 엄연한 현실이기도 하구요...

암튼, 이거 중요합니다.

선관위가 새누리당 돕지 못해 안달이라는 건 다 아는 사실이고

선관위원장인 김능환이라는 자가.. 새누리측의 낙하산입니다.

그렇게 엄청난 비난, 욕을 감수하면서도 이번에 막무가내로 연임까지 시킨

MBC의 김재철과 비슷한 케이스인데...

문재인, 안철수 열풍이 뜨겁다고 해도 절대 방심하면 안되고

박원순 시장때처럼.. 부정선거 발생해도 이길수밖에 없는

압도적인 표차이를 얻어야만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럴수 있다고도 생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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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베스트글보고 진짜 열받던데..

유시민 김문수때도 무효표 대거 발생, 유시민에게만 무효표 발생하고

부재자투표 나경원이 전승하고

 

왜 당하고만 있나요

병신 민주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