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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은 이런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게시물ID : sisa_276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병희
추천 : 2/9
조회수 : 48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7/02/28 14:29:56
개욕먹는 부시대통령같은 사람이요. 자..첫줄보고 반대때리기 전에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보란 말처럼 다읽으시고 반대를때리시던 찬성을 하시시던, 편한데로하세요. 왜? 냐는 질문 지금 이글보는사람이라면 떠올리실겁니다. 물론 대외적으로 타국의 시점에서 바라보는관점이라면 부시대통령 재수없고 싫어요..그러나. 보세요. 그는 강한미국, 파워있는 미국을 모토로 군비증강과 자국민 안전을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이에요. 미국민 하나만큼은 잘 챙긴단소립니다. 그에 반해 역대 대통령중에 국민의 피만뽑고 헛소리만 해대서 실망만 주던 사람들이었지 제데로 된 자국민을 생각하는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있었습니까? 그나마도 뽑으라면, 박정희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 두사람이 그나마.. 약간의 긍정적평가는 얻을거라 생각합니다. 왜 박정희냐? 김대중이냐? 하는건 나중에 제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따로 글쓰도록하겠구요. 왜 부시같은 사람이냐에 대한 대답은 이제 부터 보충 설명하도록 하지요 만약..일제시대 이전에 조선의 왕중에...그러니까 예를 들면 흥선대원군이 느지막히 파워를 잡는게 아니라 미리미리 세도가들을 제압시켜서 군비증강 및 국력을 강화시켰으면 우리나라가 동아시아를 제패하던 제국주의의 한축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역사는..그 역사의 흐름만이 증명법이지만요. 역대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문화적인 발전이 오는 전성기때(물론 아닐때도 있긴합니다만)국력의 세퇴와 관군들의 힘이 무지 약해졌어요. 반면에 무신정권처럼 국력이 강해지는 시점에는 유학자들 같은 문화인들이 탄압을 받았구요. 자..그럼 당신에게 한가지 제안을 하겠습니다. 국력은 약할대로 약하고 당파싸움 맨날하며, 허나~ 민주주의 의식투철한(이거 칭찬아니거든요? 왜 그런지는 스스로 생각해봐요)말만 내세우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대한민국 을 원하십니까? 아니라면 자유도 제한적이고, 막말하면 극우보수이며, 독제정치지만 국력강하고 다른나라에 우숩게 안뵈고, 건강한 국민성가진 강한 대한민국을 원하십니까? 선택은 당신에게 달렸습니다. 왜냐구요? 위대한 대통령이라도 그 대통령을 뽑는건 그 대통령의 위대함을 알아보는 위대한 국민들이 뽑는거니까요 어느것을 택하던 선택은 자기 스스로가 한것이며 그결과에 대한 책임도 스스로 져야합니다. 적어도 한나라의 대통령을 씹고 욕하려면, 투표권 먼저 행사하시고 씹는거 기본아닐까요? 투표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손으로 위대한 대통령이 될사람을 뽑고 위대한 국민이 되십시오. 기대도 하시고 그를 위해서 기도도 하셔야합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단소리도 있지만,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도있습니다. 그가 실망시키지않게끔 그를 위해 기도하란겁니다. 꼭 기독교만 기도하라고 시키는 아니잖아요. 아닐거라봅니다. 여러분의 한표에 국가의 흥망성쇠가 달려있습니다. 꼭...투표해주십시오! 이번대선에는..97퍼센트 이상의 국민들이 투표하길 기대하며 이 글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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