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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월하다는 오해를 보여드려 죄송합니다만.
게시물ID : sisa_281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병희
추천 : 0/8
조회수 : 663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07/03/21 15:48:22
유물론이든 자본주의든 공산주의든 전체주의던 이상주의든 그것이 진리라 믿어지는 때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여러분께 전하는 복음은 몇천년전에도 같았고, 지금도 같고 몇천년후에도 같은 진리만을 말할겁니다. 물론 그 해석에 차이에따라 여러 교파로 갈리기도 했지만 그 역시 성경을 인간의 두뇌로 담기엔 힘들어서 갈린겁니다. 예를들어 개미가 우리 인간의 생태와 생활방식을 이해하려면 수억수만의 머리 좋은 개미들이 새부적으로 어느놈은 머리카락 어느놈은 발바닥때, 이런식으로 인간의 온몸을 뒤덮을정도로 조사를 해야 한인간의 겉모습정돈 알겠죠 허나 신체속이나 피의 흐름 뇌속까지 파악하려면 또 수억의 머리좋은 개미들이분석에 들어가야해요. 그거 마쳤다치죠. 그러나 사람각자의 개성도 다르고 여성 남성 또 흑인 백인 황인종에대한 분석 연령대에 따른 발달사항과 사상 그리고 그각자의 개성까지 이해하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까요? 아이잭 뉴튼이 우리의 과학수준은 어린아이가 거대한 바닷가를 앞에두고 그앞에 놓인 백사장에서 조개껍질이나 줍고 있는 실정이다 라고 정확하게 짚었습니다. 창조주하나님(당신들은 허황된거라 말할지라도)를 이해하고 그분이 무슨 질서로 전우주를 구성했는지 도대체 몇만년의 분석이 필요해야 알수있을까요? 성경내용을 잘 분석해보면 절대 비과학적이지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과학적이라서, 고대 문자가없던 시절이전에 이미 발달된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고 아직 학계에서 발표하기 미미한 수준이나 상당한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신이 존재한다고도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도 말할수는 없지만, 저는 유신론자 입장에서 신은 있을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에게 사랑이라는 것을 그냥 서로가 끌림을 느끼고 아드레날린 분비로 내분비계에서 혈류량이빨라지고 호흡이 가빠지고 상대방에게 자기의 몸을 맞기고(섹스하는거겠쬬?)한다고만 말하지 못하자나요 이건그냥 육체적 사랑에 불과해요. 아니면 그냥 발정난 종족번식행위겠죠 또는 즐기기위한 것이나요. 전 주님의 사랑을 알아요. 그래서 전도를 하는것이고 그말을 전하려고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들을귀 있는자들은 들어라 식의 전도입니다. 근거도 제데로 못대는 비방은 사양할게요 ^^ 근거있는 비판은 저희 교회안에서도 수용하고 다시는 그런일이 없겠금 행동하는데 많이 도움되거든요. 오유인들의 건강한 비판과 교회에 대해 걱정하는 많은 글들이 오길 기대할게요 모두 복받으시고 부자되세요 ^^ 솔직히 모든 일이 먹고 살자고하는거 아닙니까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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