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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재진입을 시도했으나 김씨는 30분이 넘도록 문을 열어주지
게시물ID : sisa_2826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림바나
추천 : 0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1 20:38:53

http://bit.ly/TRkOrx


-기사 일부 발취-

민주당은 김아무개씨가 국가정보원 3차장 산하에 만들어진 '심리정보국' 소속이라며 경찰에게 김씨의 신원을 확인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그 뒤 경찰과 선관위 직원들이 오피스텔에 들어갔다. 이 오피스텔 안에는 침대와 작은 거울, 옷걸이에 옷들만 있었다.

경찰이 간단한 조사를 마친 뒤 민주당 관계자들은 김씨의 국정원 소속 여부,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확인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이에 경찰이 재진입을 시도했으나 김씨는 30분이 넘도록 문을 열어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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