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털이만 가득해져 갑니다.


문재인 티비 리포터 아가씨가 동네친구 마냥 
익숙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근데 이시간이면 하드떼서 하이힐로 몇번 밟고.
전자렌지로 돌려도 끝났을 시간이고..

누가 옥상에서 낚시대로 새 노트북 하나 내려줘도
끝났을 시간이라. ㅋ

그래도. 한번 끝까지 봐볼랩니다.









주어는 없지만...  참...
선거란걸 싫어하는건 집안 내력인지.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