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19 일 까지 폐인생활로 버티기가 최상의 시나리오겠죠.
그러다 선거 이기면, 절망한 민주당앞에 조작자료를,
선거 지면, 선거 끝났는데 뭐가 중요하냐며 물타기로 흐지부지.
미친척하고 헛소리하며 검, 경찰은 영장발부 늦추며 시간끌고
(프린터에 종이가 없어서 출력이 안된다, 잉크가 없다, 담당자가 퇴근했다, 야간이다 등등)
607 호에 음식물 공급하며 버티기 들어가는게 지금 최고의 시나리오 아닐까 싶음;
이러다 토론회때 누가 이걸로 물고 늘어지면,
인권 운운하다가 급눈물로 동정표 팔기로 마무리하면 제일 좋지 않나 싶어요.
갈길이 먼데, 자꾸 시간끄는거에 대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