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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c의 그것은 알기 싫다에서 나온 벌레들에 대한 메세지
게시물ID : sisa_287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카라
추천 : 5
조회수 : 2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3 02:25:59



....연애에서 실패하고  또래에서 호구가 되면
그들을 일베가 받아줍니다.


갈곳없는 진실에 추구를 해소해줄 사람들을 제공해준
그 고마운 커뮤니티를 우리는 언젠가는 끌어 안아야만 합니다.


이명박을 존경한다는 연쇄 살인범 신나치 새퀴의 테러를 
이겨내는 방법으로 옌스 스톨텐베르크 노르웨이 총리는
미움에 맞서는 관용을 선택했습니다.

물론 누군가는 까닭을 알수 없는 혐오에 희생될수 있구요
퍼져가는 미움 때문에 불쾌해 질겁니다.

당장의 상황이 이다지도 급하니까 누군가를 벌하고
제제하는 등의 판단을 당연히 해야겠지만
먼 미래의 공존을 위해 누가 악하고
누가 거짓말 하는것이 당연하다는 판단은 하지 맙시다.

대체 우리중에 누가 타인의 판관이 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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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umc님   저는 도무지  자꾸 이 시퀴들이 사람처럼 안보이게 됩니다.
그래도 노력은 해볼께요,







들으면서 치느라 미친듯이 힘들았던것은 함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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