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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골든크로스는 달성했다
게시물ID : sisa_2880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년대표
추천 : 2
조회수 : 2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3 12:49:44

안철수가 적극적으로 문재인을 지지하기로 결정한 후,

새누리당의 네거티브가 거세졌다.


네거티브가 심해지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무언가 급하다는 뜻이다.


새누리당 안팎으로 엄청난 막말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 박근혜의 입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어찌 됐든, 박근혜의 별명 중 하나가 '선거의 여왕'이다.


박근혜 능력은 언급할 것도 없이 박정희 향수병에 빠진 많은 사람들이

박근혜를 지지해 왔다.


그런 박근혜가 예전 선거들과 달리 선거일에 가까워질수록 입이 거칠어

지고 있다.


과거 선거들에서는 의혹이 있어도 원론 수준의 이야기만 하더라도 지지

자들이 결집해줬는데,


지금은 예전과 다르게 거칠고 적극적이게 네거티브에 가담하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문재인이 뒤지고 있다.

그런데 유세현장을 보면 누가 앞서고 있는지 헷갈리다.


선거의 여왕이라 불리는 박근혜가 왜 이렇게 초조해 하는 것일까?

오히려 열세인 문재인이 느긋해 보이며 여유가 느껴질 정도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미 민심은 골든크로스를 달성했고,

19일 투표만 한다면 충분히 문재인 대통령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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