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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눈팅 이년만에. 가입해서 요즘 시사게 붙박이중입니다.
게시물ID : sisa_2880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카라
추천 : 1
조회수 : 12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13 13:29:09



뭐 인터넷 커뮤니티야, 
눈팅이면 충분하지 라고 생각 했습니다.

웃긴자료를 읽고 하루의 마무리를 베오베 훑어
보는게 낙이였지요.


언제부터인지, 벌레들이 몰려와서 분탕질을 치는 꼴을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운지,어쩌고.  펭귄 어쩌고....하는 말을 처름 들어보고
솔직히 말하면...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생각이 사상이 다른것은 축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서로 다르다는것이 서로를 메꿔준다는 말이지요.

하지만 다른것과 틀린것이 같을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눈팅으로 만족하던 오유라는 곳에
가입했습니다.

악의섞인 장난에 반대라도 한표 주고 싶어서요.




그런데 이러다가. 
창자를 뽑혀서 몰졸리다가 트럭채로 갖다 버려져서.
피닉스의 불로 태워져서 북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재가 되어 날아갈까 두려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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