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달지 마세요."

 

인터넷 댓글 기능이 사라진다.

 

악성댓글을 썼다며 감금을 당하거나,
공격적인 종북세력들의 인터넷 주무대 겸,
어르신들의 말에 토를 달며 반항하는 잘못된 문화인

인터넷 토달기,

댓글기능을 전면 금지한다.

 

이는 박 당선자의 오랜 경험에 의해 나온 의견을 반영했으며,

국민이 악인이 되지 말고, 스스로 솔선을 수범해 주길 바라며 발의한 법으로
민주적이고 깨끗한 인터넷문화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정보통신법 개정으로,
비 정치 사이트 (예:각종 전자기기,스포츠,유머사이트)  에서의
정치관련 게시물 쓰기가 제재를 받는다.

 

이는 본래 사이트의 컨셉트를 벗어남과 동시에,

불필요한 정치이야기로 분쟁을 조성하는걸 방지하고자 하는것이며,

특별한 색채가 없는 사이트는 예외다. (예: 이슈 모음 사이트, 미니홈페이지 포탈사이트류)

 

 

또한, 모든 인터넷상 정치관련 게시물은

이번 대선에서 검증된

안정적인 토론회의 규칙에 따라,
하나의 내용으로 각 1 회의 게시물만 허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