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으로 처음 볼때는 웃기고, 어이없었는데,
두번째로 보게되니까 진짜
어떻게 말로 형용할수 없을정도로 열받고 미칠거 같네요.
원래 술을 잘 안하는 제가
단지 내가 6 개월여 만에 술을 마셔서는 아닌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