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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988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는원빈
추천 : 1
조회수 : 2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6 22:34:47

생방송으로 처음 볼때는 웃기고, 어이없었는데,

 

두번째로 보게되니까 진짜

 

어떻게 말로 형용할수 없을정도로 열받고 미칠거 같네요.

 

원래 술을 잘 안하는 제가

단지 내가 6 개월여 만에 술을 마셔서는 아닌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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