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주변에서도 그렇고..

투표할만한 사람이 없다.. 그놈이 그놈이다... 등등.. 투표에대한 의지를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많네요..

참 답답할 뿐입니다..

정말 투표할 만한 사람이 없는가?

* 그동안의 정치 행태와 토론 및 여러가지 사건을 보아왔다면.. 적어도 뽑지말아야 할 사람은 알수 있을것.

  그런데도 정말 투표할 사람을 찾지 못했다면.. 그놈이 그놈같다면.. 그대들의 무능함을 탓하라!

  역사를 알지 못하는 그대의 무지를!

  현재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에 관심없는 그대들의 무관심을!

  어떤것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지못하는 무능을!

  판단하기위해 알려고, 배우려 하지않는 게으름을!

  부자들은, 기득권들은, 나이많은 어른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자시들의 권리(투표)를 포기하지 않는데

  왜 젊은 그대들은 그대들의 이익을 위해 그대들에 손에 쥐어준 그 권리를 행사하지 않는 것입니까?!!

  자신의 무지를, 무관심을, 무능을, 게으름을 자랑인양 떠들지 말고,

  알려고 노력하고, 공부하고, 판단해서 그 권리 버리지 않길 바랍니다.

  누구를 뽑든 상관없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자신의 판단에 따라 투표하세요!!!!

*아그리고, 28년 밖에 살지 않았지만... 28년 살면서 느낀게 있다면.. 세상에 100% 절대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상황, 그 당시에 최선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바람직한 선택이 될것입니다.

  100%가 좋건, 50%가 좋건, 10%가 좋건... 그게 최선이라면 최선을 선택하세요^^

투표합시다..^^